[대한변협신문] 울산회, 추운 겨울 속 이웃에게 희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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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변호사회 작성일21-01-21 09:20 조회2,3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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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취약계층 지원 동참 위해 성금 전달
울산 변호사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유난히 추운 이번 겨울에도 온정을 베풀었다.
울산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28일 울산 변호사회관에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성금 2790만 원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기부됐다. 희망2021 나눔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울산회는 2013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매년 연말 성금을 기탁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전달한 성금은 울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울산지방변호사회는 지난달 28일 울산 변호사회관에서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성금 2790만 원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기부됐다. 희망2021 나눔 캠페인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울산회는 2013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매년 연말 성금을 기탁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전달한 성금은 울산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출처 : 대한변협신문(http://news.koreanba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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